초 록

김동인은 한국 근대 단편 소설의 개척자다. 「감자」는 1925년에 만들어지고 우수한 대표 작품 중의 하나다. 가난의 농촌 여성 복녀는 생존을 위해 타락해지고 죽을 향한 줄거리를 통해 사회 환경은 인간의 도덕에게 나쁜 영향을 시킬 수 있는 주장을 표현하였다. 「축복」은 1924년 창작하였고 루쉰 소설집 「방황」의 첫 글이다. 여자 인물 상림 아주머니의 비극 인생을 통해 20세 20년대 중국 농촌 진실한 모습을 깊게 나타냈다.

본고는 '복녀' 와 '상림 아주머니'의 내면 세계, 인생경력, 행위 및 심리 변화를 비교분석함으로써 당시 사회에서 여성의 사실적인 생활 모습과 보편적인 심리상태를 살펴봤다. 이와 함께 「감자」에서의 ‘복녀’ 와 「축복」에서의 '상림 아주머니' 간의 같은 점과 차이점을 밝혀냈다.

키워드: 김동인, 루쉰, 복녀, 상림 아주머니 , 여성인물, 비극 인생

목차

초록

中文摘要

1.서론-1

2.본론-1

2.1 두 여성 인물의 각각 인생경력과 심리변화 간의 관련-1

2.1.1상림 아주머니 인생경력과 심리변화 간의 관련-2

2.1.2복녀 인생경력과 심리변화 간의 관련-4

2.2 두 여성 인물 인생경력과 심리변화의 비교-5

2.2.1 같은 점-5

2.2.2 차이점-7

2.3  두 구시 사회 사상 문화의 공통성 및 차이성-8

2.3.1 공통성-8

2.3.2 차이성-10

3. 결론-11

참고문헌-12